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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패혈증을 조심해!
단원보건소 2018/05/29
첨부  180524_비브리오패혈증 특집기사(PDF).pdf  첨부파일 웹에서 바로보기
전남 여수시 해수에서 올해 첫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입니다.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합니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특히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대부분 증상 발현 후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발생합니다.


피부 병변은 주로 하지에서 발생하는데, 병변의 모양은 발진, 부종으로 시작하여 수포, 또는 출혈성 수포를 형성한 후 점차 범위가 확대되면서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숙지하고,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 첫째,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2. 둘째,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3. 셋째,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한다

    •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한다.

    • 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한다.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함)

    •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

    •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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