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보건소

안산시청 상록수보건소 사이트맵
안산시민의 건강지킴이 단원보건소

정보카페

감염병 정보

  • home
아프리카 DR콩고 에볼라 발생, 여행자 감염주의!
단원보건소 2018/05/10
첨부
아프리카 DR콩고 에볼라 발생…여행자 감염주의!

국내유입 대비 에볼라 발생지역 출입국자 검역 강화



◇ 2014년 서아프리카에서 대규모 유행했던 에볼라…DR콩고에서 또 재발

- DR콩고 여행객, 귀국 후 검역시 건강상태질문서 필히 제출

- 귀국 후 21일 이내 의심증상(발열 등) 발생시 1339콜센터로 신고해야

◇ 여행시 박쥐·영장류 등 접촉금지 등 예방수칙 철저 당부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8일(화) 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에게 DR콩고 방문시 감염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에볼라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DR콩고 출입국자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지역(에콰테르주)>

□ WHO(세계보건기구)는 5월 8일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의 북서부 에콰테르(Equateur)주 비코로(Bikoro)*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수도인 킨샤사(kinshasa)로부터 400km 이상 떨어져 있으며,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수도로의 접근성이 떨어짐 

○ 비코로(Bikoro)에서 지난 5주간 원인불명의 출혈열 의심환자 21명이 발생하고 17명이 사망하였다.

○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부가 실시한 의심환자 5명의 검사 결과, 2명의 검체에서 에볼라바이러스가 검출됐다. 

○ WHO는 지난 2017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에 대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콩고민주공화국 보건당국과 협력하여 대응수준을 격상하였고, WHO·콩고민주공화국·국경없는의사회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과거 총 8번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보고되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17년 5월 바우엘레(Bas-Uel)지역에서 환자 8명(사망 4명)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17.7.2일 WHO에 의해 종결 선언된 뒤 다시 발생한 것임



□ 에볼라바이러스병은 필로바이러스과(Filoviridae) 에볼라바이러스속 (Genus Ebolavirus)에 속하는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출혈열로 2-21일(평균 8-1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복통 등 증상 외 출혈 등의 임상 양상이 나타난다.

○ 또한, 감염된 동물 섭취 및 체액 접촉, 환자 및 사망자와의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가 가능하다.

○ 에볼라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발생지역 방문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여행 시 주의사항

여행 전,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확인 

유행지역에서 박쥐나 영장류(원숭이, 오랑우탄, 침팬지, 고릴라 등)와 접촉금지 및 이들의 야생고기를 다루거나 먹지 않기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환자와의 접촉 금지

◈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 여행 후 주의사항

귀국 후 21일 간 발열 및 기타 관련 증상이 있을 시, 1339 또는 보건소로 먼저 신고 

- 귀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검역시 제출



□ 질병관리본부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발생지역 출입국자에 대한 검역과 의심환자 초동대응을 강화한다.

○ 콩고민주공화국 방문자를 대상으로 현지 도착 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문자(외교영사콜)를 발송하고, 귀국 시에는 게이트에서 개인별 발열 체크 및 건강상태질문서를 징구하며, 

- 귀국 후 21일 이내에 발열, 복통 등 증상 발현 시 ☏1339(질병관리본부콜센터) 또는 보건소로 신고토록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일선 의료기관에는 해당 입국자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 또한 의심환자 발생 신고 시 역학조사관 현장출동, 확진환자 발생시 즉각대응팀 투입을 준비하고, 확진검사를 위해 생물안전실험실 (Biosafety Level 4, BL4)*운용을 점검하며,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국가지정격리병상 운영 및 이송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BL4시설은 에볼라 등 치명적 질병을 일으키는 제 4위험군 병원체를 취급할 수 있는 최고등급의 생물안전 연구시설로 세계적으로 16개국만이 BL4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도 일본을 비롯한 일부국가들만이 구축하여 운영 
이전글 하절기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유행 방지를 위한 협조요청 2018/05/17
다음글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 시 감염주의 당부 2018/05/10

단원보건소

1533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250(초지동)   TEL:1666-1234   Fax:031-481-2565

Copyright by Ansan Health Center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보호방침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